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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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아수라장→시력 손상…김지원·에스파·곽민선, 위험천만 ★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5.17 07:4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스타들의 안전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김지원은 최근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 출연으로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외 많은 팬을 거느리게 된 김지원은 공항 출입국도 쉽지 않았다. 



최근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출국하는 김지원 곁에는 팬들이 몰렸다. 안전 사고 우려가 생길 정도였으며, 김지원이 팬들에게 조심하라고 알리기도 했다. 귀국 상황은 더 심각했다. 경호원 단 두 명에게 보호받던 김지원은 "지금 끼고 있어요"라며 큰 소리로 외치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소속사는 뒤늦게 안전상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했다며 무리한 촬영을 하지 않길 바란다고 공지했다. 또한 편지, 선물을 직접 전달하는 행위 역시 삼가해 달라고 부탁했다. 



16일엔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센터 내 스튜디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무대 코너에 위치한 세트에 불꽃이 튀면서 화재로 번진 것. 이에 에스파 등 아티스트들과 관객들이 무대 밖으로 대피하고, 사전녹화가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화재 이후 기흉을 앓고 있던 윈터는 컨디션 난조로 휴식을 결정했다. 사전녹화가 한 차례 진행돼 신곡 무대는 문제 없이 방송됐지만, 생방송 인터뷰 등엔 함께하지 못한 것. 향후 활동 참여 여부는 윈터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다. 



같은날 아나운서 곽민선이 행사 진행 중 에어샷 축포를 맞아 눈 부상을 입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졌다. 최근 행사 진행 중 부상을 당해 눈과 안면부 전반의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 

사고 당시 곽민선은 축포를 맞고 쓰러져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소속사는 해당 사고 사실을 알리면서 "상태가 좋지 않아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곽민선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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