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3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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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 때문"…박수홍, ♥김다예 시험관 고통에 눈물+자책 (행복해다홍)[종합]

기사입력 2024.05.16 18:56 / 기사수정 2024.05.16 18:56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시험관 과정을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3년차 난임 시험관 과정 한번에 모아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난임 검사부터 임신까지의 과정이 담겼다.

김다예는 "주사가 하나 더 늘었다"며 "기존에 맞았던 것에, 과배란 주사에, 이건 조기배란 억제 주사라고 한다"며 주사들을 꺼내들었다.

난자채취를 앞둔 김다예는 "난포 터뜨리는 주사를 이틀 동안 맞아야 한다"고 설명하기도.박수홍은 난자채취에 나선 김다예를 기다리며 "오늘이 가장 힘든 날이라는데, 우리 아내가 고생이 너무 많다"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시술 중인 김다예를 향해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14일간 주사 맞느라 고생했다. 우리 예쁜 인간 다홍이 만나러 가자"며 응원을 건넸다.

수면마취에서 깨어난 김다예는 "배가 욱신거린다. 생리통 심할 때 10배의 고통이다"고 토로했다. 

병원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가던 김다예는 "이게 난자채취 개수만큼 바늘로 찌르는거라, 너무 많이 나오면 통증이 심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다예는 "너무 아프기도 하고 서글퍼서 울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다예가 고통을 호소하자 박수홍은 "미안하다. 다 나 때문이다"라고 자책하더니 급기야 눈물을 보이기도. 이에 김다예는 "내가 아픈데 자기가 왜 울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다예는 "진짜 다시는 못할 짓이다"라며 그간의 고생을 털어놓았다.

사진=박수홍 행복해다홍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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