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3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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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 강동원, 머리띠 쓰고 한강 고양이 챌린지…아낌 없는 팬서비스

기사입력 2024.05.16 18:23 / 기사수정 2024.05.16 18:2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의 배우 강동원이 쇼케이스를 통해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예비 관객들을 가까이에서 만났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14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설계자와 설렌자들의 만남' 쇼케이스에서는 강동원부터 이무생, 이현욱, 탕준상, 이요섭 감독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참석해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흥미진진한 캐릭터 토크를 시작으로 진행된 '비하인드의 세계' 코너에서 살인을 사고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 역을 연기한 강동원은 "영일은 아무도 믿지 못하는 캐릭터라서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있었는데, 유독 춥고, 비도 맞고, 옥상에서 촬영하는 등 새로운 촬영이 많았다"라고 말해 전에 없던 얼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영일의 의뢰인과 접촉하는 보험사 직원 이치현 역의 이무생은 "누군가가 이치현을 지켜본다는 감각이 느껴지는 지점을 집중해서 보면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전해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을 예고했다.

영일의 설계를 완성하는 삼광보안 팀에서 변신의 귀재 월천으로 분한 이현욱은 "삼광보안 팀에서 가장 변화가 많은 인물이기 때문에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특별한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막내 점만 역의 탕준상은 "함께 삼광보안으로 활약했던 강동원, 이미숙, 이현욱으로부터 촬영하는 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해 '설계자'만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캐릭터별 대사를 활용한 애너그램 게임이 진행된 '완벽한 조작의 세계'코너에서는 흩어진 낱말을 재배치하는 배우들의 유쾌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팬서비스 코너에서는 설계자에게 의뢰된 사연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답변과 함께 셀카 타임을 갖고, '설계된 열'을 추첨해 해당 열의 관객 전원에게 훈훈한 팬서비스를 선사하며 예비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자아냈다. 



강동원과 배우들은 머리띠를 쓰고 SNS에서 유행 중인 '한강 고양이 챌린지'를 따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전했다.

이요섭 감독은 현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함께 "영화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고들을 보고 있으면, 이것이 사고인지 살인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향한 기대를 더했다.

'설계자'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NEW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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