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3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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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 설치+오후 비 예보' 삼성-SSG 5차전 정상 진행 가능할까 [인천 현장]

기사입력 2024.05.15 13:15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가 비로 인해 하루 쉬어가게 될까.

삼성과 SSG는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5차전을 치른다.

삼성 선발투수는 좌완 이승현이다. 올 시즌 4경기 21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71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으로, 직전 등판이었던 9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에선 6이닝 3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SSG는 '좌완 에이스' 김광현을 선발로 내보낸다. 김광현은 올 시즌 9경기 47⅓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 중으로, 직전 경기였던 9일 잠실 LG전에선 6⅓이닝 3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3실점으로 선전했으나 패전을 떠안았다.

변수는 날씨다. 삼성 선수단의 훈련이 끝난 오후 1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그라운드엔 대형 방수포가 설치됐다. 경기를 기다리던 팬들은 우산을 펼쳐 비를 피하거나 관중석 복도로 향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오후 내내 비 예보가 있다. 비가 계속 내린다면 경기 개시가 쉽지 않아 보인다. 만약 이날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다면 추후 재편성된다.

사진=인천, 유준상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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