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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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g 감량' 배윤정, 볼륨감은 여전…"비키니 위해 달린다"

기사입력 2024.05.08 14:2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7일 배윤정은 "어머 나 뼈보여. 근데 팔뚝이랑 뱃살은 왜케안빠지는겨"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더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배윤정은 또 "이번 여름 비키니 입기 위해 겁나 달린다 그대들도 다이어트 하고 있는 거 맞죠"라며 다이어트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배윤정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1g도 사라지지 마세요", "섹시한 울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무가 리아킴 또한 "뼈 보여도 가슴 골반 볼륨은 안 줄어드는건 타고난 섹시바디"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앞서 73kg의 몸무게에서 3개월 만에 13kg을 감량, 60kg의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비롯해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사진=배윤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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