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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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현영, 밀착 원피스로 글래머 몸매 자랑

기사입력 2024.05.08 10:10 / 기사수정 2024.05.13 09:39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면서 여름을 기다렸다.

김현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아 얼른와"라며 봄이 끝나고 하루빨리 여름이 되기를 바랐다.




여름을 기다리고 있는 그녀는 푸른색 원피스에 가디건을 입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팬들을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부각시켜주는 패션에 팬들은 "몸매 미쳣네 현영이", "예뻐 죽음", "현영이 너무이뻐서 환장하겠씀" 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현영은 지난해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치어리더 외에도 김현영은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현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여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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