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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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김지원, 현빈♥손예진과 대결…tvN 역대 1위 코앞, 20% 돌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4.15 09:14 / 기사수정 2024.04.15 09:1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눈물의 여왕'이 tvN 역대 시청률 2위인 '도깨비'의 기록을 꺾으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12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 분)가 홍해인(김지원)에게 이혼 취소 요청을 한 가운데 홍해인이 점차 사라져 가는 기억의 파편으로 인해 이를 밀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1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23.2%, 최고 25.2%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0.7%, 최고 22.6%까지 치솟으며 5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9.4%, 최고 10.3%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4%, 최고 10.2%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하는 등 역대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는 전국 가구 기준 tvN 역대 4위 '미스터션샤인' 18.1%, 3위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8.8%, 20.5%를 찍은 '도깨비'를 넘긴 수치다. 21.7%를 넘긴 '사랑의 불시착'만 넘길 일만 남았다.

'사랑의 불시착'으로 역대 tvN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박지은 작가는 '눈물의 여왕'으로 또다시 tvN 역대 시청률 1위 기록을 바라보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과 단 1% 시청률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후 시청률 상승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을 꺾고 tvN 역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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