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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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노팬츠룩 피팅에 당혹 "다 팬티야, 父 보실까 걱정" (한혜진)

기사입력 2024.04.02 16:12 / 기사수정 2024.04.02 16:1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모델 한혜진이 노팬츠룩 피팅을 앞두고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탑모델 한혜진 밀라노 패션위크가서 충격받은 이유|미운우리새끼, 돌체앤가바나, 본업 모먼트, 피자먹방'이라는 제목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밀라노 패션위크를 위해 명품 D사 본사에 피팅을 하러 나섰다.

피팅을 앞둔 한혜진은 "촬영장에 입고 갈 옷을 정하는 피팅이라 여러 옷을 입고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어떤 의상을 피팅할지 알고 있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저번 S/S 시즌 옷을 입고 F/W 쇼에 참석하는 거라 대충 안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한혜진은 "큰일났다. 팬티가 너무 많아. 다 팬티야"라며 파격적인 노팬츠룩 의상에 대해 귀띔하기도.



"어머님이 보시면 등짝 맞는 거 아니냐"는 스태프에게 한혜진은 "엄마가 문제가 아니라 아빠가 걱정이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빠는 유튜브 계정도 없고 볼 줄도 모르는데, 친구분들이 그렇게 보내준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패션쇼가 끝난 뒤 한혜진은 "쇼 모델이 아니라 셀럽으로 오니까 이상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쇼를 서는 입장도 보는 입장도 되어봤지만, 역시 쇼를 서는 게 재밌다"라며 런웨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처음 해외컬렉션 관객으로 갔을 땐, 피날레 때 눈물이 났다. '나는 무대에 설 수가 없구나' 싶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한혜진 Han Hye Ji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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