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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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SNL 출연 정치인 조종하는 실세?…'외제차 사치' 해명까지 진땀 (컬투쇼)[종합]

기사입력 2024.03.13 18:1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개그맨 곽범이 권혁수의 'SNL' 정치인 코너 시간을 바꾸게 된 일화부터 외제차 허세설까지 해명했다.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진품명품 코너에는 권혁수와 이재율이 게스트로 출연해 곽범과 친분을 드러냈다.

권혁수는 이날 중요한 스케줄을 당겨서 왔다며 "'SNL 코리아'에 정치인을 만나는 코너였다. 정치인에게도 말씀드렸다. '곽범이 불러서 빨리 만나야 하나. 오전 중 만났으면 좋겠다', '곽범이 이야기해 방법이 없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해당 정치인이 유명한 사람이라고 귀띔했고 곽범은 "총선 전에 총력전으로 나오려 한 건데 내가 시간을 바꾼 거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태균은 파란 옷을 입고 온 곽범을 주목하며 "정치색이 있냐"고 장난을 쳤고 곽범은 "중립"이라며 해명했다. 그는 "내 얼굴이 빨간색"이라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날 곽범은 외제차에서 외제차로 바꾼 사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곽범은 SNS에 B사 외제차를 올리며 차에게 작별인사를 했다고. 곽범은 "어릴 때부터 드림카였다. 타보고 싶어 구매했는데 과하다는 생각에 보내고 다른 차 타려고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바꾼 차 또한 수입차 L사라고. 곽범은 "B사보다 훨씬 싸다. 가족들이 편하게 타려고 바꾼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태균과 청취자들은 그의 살림살이를 논하며 곽범을 몰아갔고, 곽범은 "B사 차가 허세고 새로운 차는 캠핑용으로 사는 거다. 국산차도 있다"고 해명해 더 큰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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