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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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회장과 결혼' BJ 화정, 파격 노출…글래머 인증 제대로

기사입력 2024.03.06 13:48 / 기사수정 2024.03.06 13:48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BJ화정이 파격 비키니 자태로 글래머를 인증했다. 

5일 화정은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정은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긴 생머리 스타일링을 한 화정은 청순함은 물론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공주가 따로 없다", "이렇게 예쁘면 반칙"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1995년 생인 화정은 2013년 BJ로 데뷔해 BJ 아윤, 금화와 함께 아프리카TV 3대 여캠(여성 스트리머)으로 알려지면서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2년 11월 열혈회장(팬클럽 회장)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해 9월 30대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화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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