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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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도 확인! 김민재, 라치오전 벤치 확실시…"주전조 훈련 제외, 다이어-더리흐트 출격"

기사입력 2024.03.05 06:52 / 기사수정 2024.03.05 07:07

독일 매체 빌트가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서 A팀 훈련에 함께하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독일 최고 축구지 키커도 김민재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아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로 라치오전 선발 센터백 콤비를 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빠질 경우, 뮌헨 입단 뒤 아시안컵 출전 혹은 감독의 휴식 부여 등으로 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 공식전에 빠지게 된다. 바이에른 뮌헨
독일 매체 빌트가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서 A팀 훈련에 함께하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독일 최고 축구지 키커도 김민재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아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로 라치오전 선발 센터백 콤비를 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빠질 경우, 뮌헨 입단 뒤 아시안컵 출전 혹은 감독의 휴식 부여 등으로 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 공식전에 빠지게 된다. 바이에른 뮌헨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김민재가 입단 직후를 제외하고 토마스 투헬 감독읠 판단으로 처음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매체 빌트가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서 A팀 훈련에 함께하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김민재가 이날 마지막 훈련 세션에서 A팀에 없었다. 그는 내일 라치오와의 맞대결에 벤치에서 경기를 출전할 것이다"라며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가 센터백 듀오로 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독일 매체 빌트가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서 A팀 훈련에 함께하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독일 최고 축구지 키커도 김민재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아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로 라치오전 선발 센터백 콤비를 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빠질 경우, 뮌헨 입단 뒤 아시안컵 출전 혹은 감독의 휴식 부여 등으로 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 공식전에 빠지게 된다. DPA 연합뉴스
독일 매체 빌트가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서 A팀 훈련에 함께하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독일 최고 축구지 키커도 김민재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아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로 라치오전 선발 센터백 콤비를 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빠질 경우, 뮌헨 입단 뒤 아시안컵 출전 혹은 감독의 휴식 부여 등으로 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 공식전에 빠지게 된다. DPA 연합뉴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6일(한국시간) 오전 5시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라치오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뮌헨은 앞서 다요 우파메카노의 퇴장이 나왔던 1차전에서 치로 임모빌레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해 0-1로 패배했다. 뮌헨이 8강에 오르려면 적어도 두 골이 필요하다.

김민재는 지난 라치오 원정에서 우파메카노와 센터백 듀오로 나섰다. 우파메카노의 퇴장이 패배에 결정적인 영향을 줬다. 

이어 김민재는 프라이부르크와의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선 다이어와 호흡을 맞췄다. 이 경기에서 김민재는 후반 30분 자말 무시알라의 역전 골을 도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지만, 독일 언론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독일 매체 빌트가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서 A팀 훈련에 함께하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독일 최고 축구지 키커도 김민재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아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로 라치오전 선발 센터백 콤비를 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빠질 경우, 뮌헨 입단 뒤 아시안컵 출전 혹은 감독의 휴식 부여 등으로 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 공식전에 빠지게 된다. EPA 연합뉴스
독일 매체 빌트가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서 A팀 훈련에 함께하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독일 최고 축구지 키커도 김민재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아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로 라치오전 선발 센터백 콤비를 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빠질 경우, 뮌헨 입단 뒤 아시안컵 출전 혹은 감독의 휴식 부여 등으로 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 공식전에 빠지게 된다. EPA 연합뉴스


독일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마이네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마테이스 더리흐트를 대신해 김민재가 센터백으로 나섰지만 뮌헨은 전반 30분 동안 수비적으로 전혀 안전하지 않았다"라면서 "상대에게 놀라울 정도로 넓은 공간을 반복적으로 허용했다"라고 혹평했다.

아벤트차이퉁은 "다이어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으나 약간의 불확실성이 있었다. 미드필드에서 훌륭한 태클로 한 번 클리어했다"라며 평점 4점을 줬다. 다이어, 게헤이루와 같은 평점이었다.

TZ 또한 "잘못된 순간에 수비라인에서 벗어나 공격적으로 나갔다. 뮌헨의 수비라인을 불필요하게 무너뜨리며 혼란을 야기했다. 중앙 수비수로서 실력이 좋지 않았다"라고 엄청난 혹평을 가하며 4점을 줬다.

독일 매체 빌트가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서 A팀 훈련에 함께하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독일 최고 축구지 키커도 김민재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아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로 라치오전 선발 센터백 콤비를 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빠질 경우, 뮌헨 입단 뒤 아시안컵 출전 혹은 감독의 휴식 부여 등으로 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 공식전에 빠지게 된다. 키커 SNS
독일 매체 빌트가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서 A팀 훈련에 함께하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독일 최고 축구지 키커도 김민재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아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로 라치오전 선발 센터백 콤비를 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빠질 경우, 뮌헨 입단 뒤 아시안컵 출전 혹은 감독의 휴식 부여 등으로 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 공식전에 빠지게 된다. 키커 SNS


혹평 속에 이번 라치오와의 2차전에서도 김민재가 빠질 거란 전망이 등장했다. 독일 최고 축구전문지 키커는 4일 뮌헨-라치오 맞대결 예상 베스트11을 소개하면서 홈팀 백4 라인에 김민재를 빼버렸다.

키커는 뮌헨 라인업을 예상하면서 세계적인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골문 앞에 서고, 백4로 왼쪽부터 알폰소 데이비스, 마테이스 더리흐트, 에릭 다이어, 콘라드 라이머가 설 것으로 봤다.

이어 더블 볼란테로 20살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독일 국가대표 레온 고레츠카가 포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2선 3명은 리로이 사네, 토마스 뮐러, 자말 무시알라다. 원톱은 해리 케인이다.

키커는 이에 앞서 김민재의 라치오전 선발 제외를 주장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며 "더리흐트와 다이어가 수비진 해답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독일 매체 빌트가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서 A팀 훈련에 함께하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독일 최고 축구지 키커도 김민재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아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로 라치오전 선발 센터백 콤비를 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빠질 경우, 뮌헨 입단 뒤 아시안컵 출전 혹은 감독의 휴식 부여 등으로 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 공식전에 빠지게 된다. 연합뉴스
독일 매체 빌트가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서 A팀 훈련에 함께하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독일 최고 축구지 키커도 김민재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아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로 라치오전 선발 센터백 콤비를 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빠질 경우, 뮌헨 입단 뒤 아시안컵 출전 혹은 감독의 휴식 부여 등으로 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 공식전에 빠지게 된다. 연합뉴스


김민재는 지난 2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도움 하나를 올렸음에도 혹평을 들어야 했다. 후반 42분 상대 스로인 때 마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실점 빌미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김민재도 실점 뒤 두 팔을 크게 들었다가 내리칠 만큼 실망하는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실점 장면에서 김민재만 책임이 있다고 할 수도 없는데 평소 김민재에 냉랭한 키커는 이번에도 그를 지적하고 나섰다.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더 리흐트는 프라이부르크전에서 징계로 나서지 못했다. 그런데 라치오전에선 우파메카노가 직전 경기 퇴장 및 징계로 출전할 수 없다. 센터백 조합이 한정돼 있는데 키커는 더 리흐트와 다이어 조합을 권했다.

독일 축구 양대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 키커와 빌트는 이번 시즌 김민재를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다. 우파메카노와 더 리흐트가 부상에 시달려 김민재가 센터백 아닌 선수들과 호흡하면서 힘든 여정을 달려왔음에도 매 경기 평점을 보면 3~5점을 많이 줬다. 

독일 언론들은 선수 평점을 1~6점 사이로 매기고 가장 훌륭한 퍼포먼스를 펼친 선수에게 1~2점을 준다.

김민재에 대한 까칠한 시각이 이번 라치오전 라인업 관련 '훈수'에서 다시 드러났다.

독일 매체 빌트가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서 A팀 훈련에 함께하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독일 최고 축구지 키커도 김민재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아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로 라치오전 선발 센터백 콤비를 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빠질 경우, 뮌헨 입단 뒤 아시안컵 출전 혹은 감독의 휴식 부여 등으로 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 공식전에 빠지게 된다. 연합뉴스
독일 매체 빌트가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서 A팀 훈련에 함께하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독일 최고 축구지 키커도 김민재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아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로 라치오전 선발 센터백 콤비를 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빠질 경우, 뮌헨 입단 뒤 아시안컵 출전 혹은 감독의 휴식 부여 등으로 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 공식전에 빠지게 된다. 연합뉴스


김민재가 라치오전에서 결장하면 구단의 자체적인 휴식 혹은 아시안컵 참가를 제외한, 코칭스태프의 자체 판단에 따른 첫 결장이 된다. 지난해 7월 뮌헨에 입단한 김민재는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경기 중 아시안컵 기간 중 열린 5경기를 제외하고는 19경기를 모두 뛰었다. 이 중 선발로 18경기를 나섰다.

UEFA 챔피언스리그도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던 코펜하겐과의 조별리그 5차전을 제외하곤 모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 출전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더불어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더 리흐트가 등장했다. 더리흐트는 "우리가 현재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는 걸 안다. 내일 치르는 경기는 시즌 전체에서도 정말 중요한 경기다. 우리가 내일 경기를 위해 준비됐다고 생각한다"라며 입을 뗐다.

독일 매체 빌트가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서 A팀 훈련에 함께하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독일 최고 축구지 키커도 김민재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아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로 라치오전 선발 센터백 콤비를 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빠질 경우, 뮌헨 입단 뒤 아시안컵 출전 혹은 감독의 휴식 부여 등으로 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 공식전에 빠지게 된다. 연합뉴스
독일 매체 빌트가 5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서 A팀 훈련에 함께하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독일 최고 축구지 키커도 김민재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아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에릭 다이어로 라치오전 선발 센터백 콤비를 구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라치오전을 빠질 경우, 뮌헨 입단 뒤 아시안컵 출전 혹은 감독의 휴식 부여 등으로 결장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처음 공식전에 빠지게 된다. 연합뉴스


이변이 없는 한 더리흐트는 라치오전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사전 기자회견에 감독과 함께 참석하는 선수는 해당 경기에 선발로 나서는 선수다.

지난 경기에서 우파메카노가 퇴장당했기 때문에 뮌헨은 남은 세 명의 주전 센터백들 중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일단 한 자리는 더리흐트가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근 뮌헨 정식 선수가 된 다이어도 투헬의 신임을 받으면서 김민재의 자리를 뺏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김민재의 입지가 라치오전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김민재 2023/24 바이에른 뮌헨 출전 일지(현지시간)

2023년 8월12일 DFB슈퍼컵 뮌헨 0-3 라이프치히 : 후반 45분 출전

2023년 8월18일 분데스리가 뮌헨 4-0 브레멘 : 선발 67분 출전

2023년 8월27일 분데스리가 뮌헨 3-1 아우크스부르크 : 선발 80분 출전

2023년 9월2일 분데스리가 뮌헨 2-1 묀헨글라트바흐 : 90분 풀타임

2023년 9월15일 분데스리가 뮌헨 2-2 레버쿠젠 : 90분 풀타임

2023년 9월20일 UEFA챔피언스리그 뮌헨 4-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90분 풀타임

2023년 9월23일 분데스리가 뮌헨 7-0 보훔 : 90분 풀타임

2023년 9월30일 분데스리가 뮌헨 2-2 라이프치히 : 90분 풀타임

2023년 10월3일 UEFA챔피언스리그 뮌헨 2-1 코펜하겐 : 90분 풀타임

2023년 10월8일 분데스리가 뮌헨 3-0 프라이부르크 : 90분 풀타임

2023년 10월21일 분데스리가 뮌헨 3-1 마인츠 : 90분 풀타임

바이에른 뮌헨이 라치오와 6일 오전 5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김민재가 뮌헨 선발 라인업에서 빠질 것이란 독일 축구유력지 키커의 전망이 나왔다. 키커는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에릭 다이어가 중앙 수비수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더리흐트는 실제 라치오전 기자회견에 뮌헨 대표 선수로 등장했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라치오와 6일 오전 5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김민재가 뮌헨 선발 라인업에서 빠질 것이란 독일 축구유력지 키커의 전망이 나왔다. 키커는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에릭 다이어가 중앙 수비수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더리흐트는 실제 라치오전 기자회견에 뮌헨 대표 선수로 등장했다. 연합뉴스


2023년 10월24일 UEFA챔피언스리그 뮌헨 3-1 갈라타사라이 : 90분 풀타임

2023년 10월28일 분데스리가 뮌헨 8-0 다름슈타트 : 90분 풀타임

2023년 11월1일 DFB포칼 뮌헨 1-2 자르브뤼켄 : 90분 풀타임

2023년 11월4일 분데스리가 뮌헨 4-0 도르트문트 : 90분 풀타임

2023년 11월8일 UEFA챔피언스리그 뮌헨 2-1 갈라타사라이 : 90분 풀타임

2023년 11월12일 분데스리가 뮌헨 4-2 하이덴하임 : 90분 풀타임

2023년 11월25일 분데스리가 뮌헨 1-0 쾰른 : 90분 풀타임(15경기 연속 풀타임)

2023년 11월30일 UEFA 챔피언스리그 뮌헨 0-0 코펜하겐 : 결장

2023년 12월9일 분데스리가 뮌헨 1-5 프랑크푸르트 : 90분 풀타임

2023년 12월12일 UEFA 챔피언스리그 뮌헨 1-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90분 풀타임

2023년 12월17일 분데스리가 뮌헨 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90분 풀타임 : 1골 1도움

2023년 12월20일 분데스리가 뮌헨 2-1 볼프스부르크 : 90분 풀타임

2024년 1월12일 분데스리가 뮌헨 3-0 호펜하임 : 결장(아시안컵 출전)

2024년 1월21일 분데스리가 뮌헨 0-1 베르더 브레멘 : 결장(아시안컵 출전)

2024년 1월24일 분데스리가 뮌헨 1-0 우니온 베를린 : 결장(아시안컵 출전)

2024년 1월27일 분데스리가 뮌헨 3-2 아우크스부르크 : 결장(아시안컵 출전)

2024년 2월3일 분데스리가 뮌헨 3-1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결장(아시안컵 출전)

2024년 2월10일 분데스리가 뮌헨 0-3 레버쿠젠 : 90분 풀타임

2024년 2월14일 UEFA 챔피언스리그 뮌헨 0-1 라치오 : 90분 풀타임

2024년 2월18일 분데스리가 뮌헨 2-3 보훔 : 90분 풀타임

2024년 2월24일 분데스리가 뮌헨 2-1 라이프치히 : 후반 10분 출전

2024년 3월1일 분데스리가 뮌헨 2-2 프라이부르크 : 90분 풀타임 : 1도움
 


사진=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 키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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