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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odam] 30일 야구커뮤니티 엠엘비파크의 ID '양시론'님께서는 "
KBO에서 MLB로 바로 진출할 최초의 선수는??? "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해 주셨습니다.
글에 따르면 KBO에서 NPB로 진출한 선수나 NPB를 거쳐 MLB로 진출한 선수는 있었지만, KBO에서 MLB로 바로 진출한 선수는 없었는데요.
KBO=>NPB 최초 진출자
투수 : 선동열(최초의 선수)
타자 : 이종범(최초의 야수)
KBO=>NPB=>MLB
투수 : 이상훈, 구대성
KBO에서도 MLB로 바로 진출할 수 있는 선수가 탄생할까요?
이 글에서는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김광현, 윤석민, 류현진 을 꼽아주셨습니다.
사실 올시즌은 윤석민선수를 제외하면 류현진선수나 김광현선수는 비교적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래도 어떤 선수가 더 가능성이 있을까요?
저 세 선수들말고 타자쪽에서는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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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석민 ⓒ 엑스포츠뉴스DB]
기아 논객 : Sod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