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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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 "'태양의 후예' 우리집서 촬영"…800평 전원생활 공개 (4인용식탁)[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02.13 05:55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4인용 식탁' 노주현이 800평 규모의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4인용 식탁'에는 배우 노주현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가운데 배우 이영하, 최정윤, 노형욱이 절친으로 등장했다.



이날 노주현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자신의 카페 겸 레스토랑에 절친들을 초대했다. 약 800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 대해 노주현은 "내가 여기 원래 별장을 짓고 혼자 지냈는데 카페 운영한 지는 14년 됐다"고 설명했다.

카페 한 편에는 옛날 작품의 사진들이 전시돼 있었다. 젊은 시절의 노주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다. 그는 "저 시기에는 우리가 북한보다 못 살았다. 국민 소득이 바닥이었을 때"라며 "그때 (1960년대) 우리가 데뷔했는데 방송사가 아끼느라고 촬영 테이프를 재활용했다. 저 작품 찍은 테이프에 또 다른 작품도 찍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페 창밖 너머에는 광활한 저수지가 펼쳐져 있었다. 30년 전 이 경치에 반해 자리를 잡았다는 노주현. 이러한 경치를 많은 이들과 즐기고 싶은 마음에 연 카페라고 했다.

노주현은 좋아하는 미술 작품들과 각종 사연이 담긴 포스터들이 자리한 자신의 아지트도 소개했다. 그중 드라마 '태양의 후예' 포스터가 눈에 띄었는데 그는 "우리집에서 촬영했다. 경치가 좋아 '(촬영지로) 쓰게 해달라'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고 전했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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