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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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미모의 ♥아내·두 자녀 공개…"나이트서 만나 9년 열애" (전참시)[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02.11 08:00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재원이 미모의 아내와 두 자녀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떡상 배우' 이재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재원은 지난 해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한 뒤 "형과 형수님, 돈 빌려주셔서 감사하다" 등의 수상소감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이재원은 "떡상 배우 이재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스튜디오에서 인사했고 MBC '라디오스타'에서 통편집 굴욕을 받았던 탭댄스를 다시 한번 선보여 또 다시 통편집 위기를 맞았다.

VCR에서 이재원은 아침에 두 자녀를 깨우지 않기 위해 최대한의 소음으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첫 아이 등원 가방을 준비하는 등 가정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재원은 아내와 9년 열애를 했다며 "소개팅에서 만났는데 암흑에서 정장을 입은 분이 아내 손을 잡고 왔다. 암흑이었는데도 눈이 부셨다"며 아내의 미모를 칭찬하며 나이트클럽에서 만났음을 밝혔다.

이재원은 "내가 군대에 가 있을 때 아내가 A4 한 장 분량의 편지를 매일 보내줬다"며 "결혼을 한다 만다의 문제였지 무조건 한다면 아내와 하는 것이었다"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양세형은 "나이트클럽에서 만나서 잘 사는 부부들이 많다. 유세윤도 그렇다"고 말했고 이에 이재원은 "꼭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있다.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재원은 가정적인 모습에서 최수종이 보인다는 얘기에 "실제 하희라 선배님한테 산후 조리 팁을 받은 적도 있고 댁에 놀러간 적도 있는데 저는 최수종 선배님에 비할 것이 못 된다"며 "후배라서 일어나서 치우려고 하면 귀한 시간이라며 하희라 선배님과 대화하라고 해주셨다"고 미담을 전했다. 

이재원은 편의점에서 너스레를 떨며 유명세를 누리는가 하면 10년이 넘게 자신을 서포트 해주는 팬카페 회원들과 소규모 팬미팅을 하면서 수상 뒷풀이를 즐겼다. 또 이재원은 "이렇게 상 하나 받고 뽕 뽑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말로 폭소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사진=MB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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