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3 14:55 / 기사수정 2011.07.23 15:14

▲에드워드 권 눈물, "정말 잘했다. 미안하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은주 기자] '예스셰프'의 에드워드 권이 뜨거운 눈물을 흘려 화제다.
QTV의 키친 서바이벌 '예스셰프 시즌2'에서 3명의 탈락자를 한꺼번에 떠나보내며 미안함의 감정을 참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3대 3 팀 서바이벌을 진행한 이번 대결을 통해 그동안 칭찬해 마지않았던 도전자 3명이 동시에 탈락하게 된다. 진지한 표정으로 결과를 발표하던 에드워드 권은 "여러분과 미션을 하면서 10년 넘는 미국생활 당시 경험했던 내 모습이 떠올라서…"라고 전하다 채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이기 시작했다.
하루 동안 총 3번의 요리 미션을 체력이 바닥날 정도로 힘겹게 진행했던 이번 대결에서 투혼을 불사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도전자들. 그 모습에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린 에드워드 권은 "승자와 패자가 나왔지만 프로그램을 떠나 정말 잘해주었다"라며 "정말 잘했다. 그리고 미안하다"라고 덧붙이며 흐르는 눈물을 애써 훔쳤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에드워드 권 ⓒ 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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