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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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딸 수빈, 할머니 칠순에 효도 플렉스…백화점 가방+옷 사고 "거지 됐다" (광산김씨)

기사입력 2026.04.27 05:05

'광산김씨패밀리' 채널 캡처.
'광산김씨패밀리'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승현의 딸 수빈 양이 할머니를 위한 '플렉스'를 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백옥자 여사가 나이를 먹어도 행복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승현의 딸 수빈 양은 "우리 여사님의 얼굴을 보면 믿어지지 않지만 벌써 칠순이 되었다"며 "이런 날에 가족들이 한번 뭉쳐야 되지 않겠냐.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출장 서비스를 왔다"고 밝혔다. 

김승현은 "오늘 백옥자 여사님의 칠순잔치가 있는 날"이라며 큰 소리로 외쳤다. 

'광산김씨패밀리' 채널 캡처.
'광산김씨패밀리' 채널 캡처.


이어 그는 "오늘 가족들이 다 모여서 맛있는 저녁 한 끼를 먹으려고 한다. 가기 전에 백옥자 여사님 꽃단장하면 좋을 것 같아서 비싼 출장 메이크업 실장님께서 와주셨다"고 수빈 양을 소개했다.

특히 백옥자 씨는 그레이빛 재킷에 허리 벨트로 포인트를 더해 단아한 분위기를 한층 더 과시했다. 재킷 역시 손녀 수빈 양이 선물한 것이라고.

백옥자 씨는 "재킷도 수빈이가 백화점에서 돈을 엄청 썼다. 저는 뭐라고 했다. 싼 것도 예쁜 거 많은데 왜 굳이 돈을 많이 썼냐고"라면서도 "눈물이 나오려고 하더라. 우리 수빈이, 손녀 키운 보람이 있구나. 할머니 생각을 엄청 한다. 고맙게 생각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광산김씨패밀리' 채널 캡처.
'광산김씨패밀리' 채널 캡처.


본격적인 식사 자리에서도 수빈 양의 선물 공세는 끝나지 않았다.

"또 뭐가 있다"고 밝힌 수빈 양은 고급 브랜드의 스카프와 가방을 차례로 선물했다. 백옥자 씨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면서도 "큰일 났네. 쟤 돈 너무 많이 써서"라며 손녀의 지갑사정을 걱정했다.

수빈 양은 "나 이제 이번 달 거지다. 돈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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