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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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주학년, 더보이즈 콘서트서 포착됐다…탈퇴 후 9개월만 근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27 07:40

주학년.
주학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주학년이 더보이즈 콘서트 현장에서 포착됐다. 

26일 주학년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관객석에서 바라본 더보이즈 콘서트의 전경이 담겨 있다. 큐, 영훈, 선우 등 멤버들의 얼굴이 커다란 전광판에 포착됐다.

주학년 SNS.
주학년 SNS.


평범한 콘서트 관람 인증샷으로 보일 수 있지만, 주학년이 더보이즈를 좋지 않은 논란 속에 탈퇴했다는 점에서 이번 인증샷은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X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객석에 자리한 주학년의 모습도 빠르게 퍼졌다. 주학년은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다.

앞서 주학년은 지난해 7월, 일본 도쿄의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AV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곧바로 주학년의 탈퇴를 알렸다.

하지만 주학년은 술자리 동석은 인정하면서도 성매매 등 불법 행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가 없음을 밝혔다. 이후로도 몇 차례 SNS를 통해 입장을 표명해 이목을 끌었다.

더보이즈.
더보이즈.


이번 콘서트 참석을 두고 팬덤 내에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콘서트에 초대할 수 있다는 반응과 함께, 사적으로는 연락을 이어온 것이냐며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나온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 '인터젝션'(INTER-ZECTION)을 개최했다.

현재 더보이즈는 뉴를 제외한 9명(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이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며 갈등을 빚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23일 더보이즈의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원헌드레드 측은 "계약 해지 확정이 아니"라고 밝히며 개인 비용까지 부담하며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는 더보이즈 측의 주장에 반박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주학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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