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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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한 번 믿어봐?…우여곡절 '놀뭐', 위기 극복 엇갈린 전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1.07 10:38 / 기사수정 2024.01.07 10:3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새해 목표로 '놀면 뭐하니?'의 프로그램상 수상을 바라며 남다른 의지를 불태웠다. 

유재석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2024년 갑진년을 맞아 멤버들과 함께 신년회를 진행, 올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 "연말 연예대상에서 우리가 프로그램상 (받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더 잘 나가면 되지 않나. 요즘 느낌이 좋다"라고 덧붙이며 '놀면 뭐하니?' 승승장구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하하도 "보여줘야 된다"고 거들며 활약을 예고했다. 



'놀면 뭐하니?'는 MBC를 대표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오랜 시간 많은 사랑받아왔지만 지난해 크고 작은 논란들로 위기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반복적인 음악 예능 콘텐츠 우려먹기 논란, 신봉선·정준하 하차 논란 등을 들 수 있으며 시청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시청률은 떨어지는 위기를 겪기도 했다.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낸 '놀면 뭐하니?' 팀이지만 연말 연예대상에서 주우재가 우수상을 받고, 하하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유재석은 올해의 예능인상, 원탑(유재석·하하·주우재·이이경)은 인기상 등을 휩쓸며 굳건한 입지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놀면 뭐하니?'의 재기를 예고한 유재석. 이를 바라보는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러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유재석 원톱 역량을 높이 평가하는 코어 팬층은 "다시 한 번 힘내면 가능하다" "프로그램상 받고 유재석 대상도 받자" "유재석 인기 믿어보자" 등의 의견으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제작진에 대한 불신, 소재 고갈에 대한 우려, MBC 타 예능프로그램 상승세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전망을 보이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새해 첫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4.4%(닐슨코리아 유료가구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바. 유재석을 비롯해 멤버 모두 마음을 뭉쳐 새 출발을 알린 만큼 '놀면 뭐하니?' 승승장구 행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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