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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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황재균, 이 추위에도 '한강 요트' 즐겼다…럭셔리 크리스마스

기사입력 2023.12.25 12:33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이 요트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지연은 24일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연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내부를 꾸민 요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흰색 폴라 니트를 맞춰 입은 지연과 황재균이 요트 바깥에서 밝은 미소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한강을 배경으로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커플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지연과 황재균은 추운 날씨에도 니트 한 장만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지연은 지난해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다. 최근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신혼집이 67억 원에 달한다는 내용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으며, 지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유 중이다.

사진=지연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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