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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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김창열 향한 화해 시그널…DJ DOC 완전체 가능할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12.08 07:4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힙합 그룹 DJ DOC(디제이 디오씨) 이하늘이 김창열과의 불화를 언급하며 화해 가능성을 전했다. 이하늘과 김창열, 정재용이 모두 모인 모습을 대중을 다시 볼 수 있을까. 

4일 유튜브 채널 '최무배TV'에는 '이하늘이 말하는 김창열과의 불화... 과연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하늘은 게스트로 출연해 김창열과의 불화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하늘은 김창열과는 2년 가까이 연락을 하지 않고 있지만 정재용과는 꾸준히 연락을 하고 있다고. 앞서 이하늘은 지난 2001년 동생이자 45RPM의 멤버인 고(故) 이현배의 사망 후 김창열과 갈등을 겪었다.

이하늘은 김창열이 이하늘·이현배 형제와 함께 추진하던 제주도 펜션 사업에 약속했던 투자를 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이현배가 생활고를 겪었다는 게 주장했고, 이현배가 배달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그 후유증으로 사망했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이날 이하늘은 "오래 같이 지내왔고 오랜 동생인데도 어떤 일로 이해 감정 골이 깊어져 안 보게 됐고, 그게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다시 웃으며 보기 힘들다"면서도 "시간이 지나니까 죽일 듯이 미웠고 원수같이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평생 안 보는 것보다는 만나서 얘기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얼마 전부터 들었다"고 한층 누그러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금은 저도 그렇고 창열이도 그렇고 서로 자기가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직은 대화하기 조금 이르지 않나 싶다"고 하면서도 DJ DOC의 마지막 콘서트를 열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특히 김창열은 DJ DOC의 메인보컬로서 주축이었던 만큼, 이들이 따로 대기실을 쓰는 한이 있더라도 대중 앞에 함께 모습을 들러낼지 기대감이 더해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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