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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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치어리더, 밀착 의상 입고 골프…적나라한 몸매 라인 과시

기사입력 2023.11.11 07:48 / 기사수정 2023.11.13 14:57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치어리더 박신비가 치어리더 복장이 아닌 골프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박신비는 최근 SNS에 "시설 좋은 우리 연습장"이라며 스크린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평소 자주 보던 치어리더 복장이 아닌 골프복을 입었음에도 완벽한 몸매가 부각되면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들은 "신비씨 이뻐여", "신비씨 한게임해요", "이제 골프의 여신까지 되시는건가요?", "골프 여신 너무 이뻐요!!", "골프 여신이 되려는 신비님"이라며 응원했다.

박신비는 2000년생 치어리더로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남자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여자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농구 부천하나원큐, 남자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박신비 인스타그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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