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1 09:1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국내 지존' 서희경(25, 하이트)이 올 시즌 3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4라운드 중반까지 단독 선두로 나섰다.
서희경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장(파71·7천4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10번 홀까지 5개의 버디와 1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4타를 줄인 서희경은 안젤라 스탠퍼드(미국)와 유소연(21, 한화)를 두 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하지만, 11번 홀에서 티샷을 하던 중, LPGA 측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천둥 번개를 예보하는 경보가 울렸고 LPGA 측은 기상 상황을 고려해 대회를 정지시켰다. 하지만, 2시간 이후 경기는 재개됐고 서희경은 11번홀 파세이브를 기록하며 4언더파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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