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악뮤, 임영웅, 제니가 1위 트로피를 두고 맞붙었다.
21일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은 10월 셋째 주 1위 후보를 공개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악뮤 '러브 리(Love Lee), 임영웅 '두 올 다이(Do or Die), 제니 '유 앤 미(You & ME)가 올랐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선미, NCT 127, 아이브, 온앤오프, 원어스, 크래비티, 유나이트, 퀸즈아이, 킹덤, 로시, 라잇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판타지 보이즈, 트리에스 에볼루션, 엔싸인, SUPERKND, 파우, 82MAJOR가 출연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