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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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억 자가' 박나래 "반지하에서 첫 자취, 발 보며 지냈다" (구해줘 홈즈)

기사입력 2023.10.10 09:0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나래가 반지하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이유진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비밀 사내 연애 중인 간호사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의뢰인들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의 촬영지였던 병원의 수술실 간호사 커플로 5년간의 비밀 연애를 마치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불규칙한 직장 생활로 신혼집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예쁜 신혼집을 찾아달라고 말한다. 예비부부는 빠른 출퇴근을 위해 5호선 역세권 매물을 바랐으며, 직장까지 대중교통 30분 이내의 곳을 희망했다. 또,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취미 공간을 바랐으며, 집 근처에 맛집과 카페, 공원을 희망했다. 예산은 매매가 5~6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반지하 월세방을 셀프로 인테리어하며 화제가 된 배우 이유진이 출격한다. 연예계 떠오르는 금손 이유진은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MZ의 발품 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당차게 말해 눈길을 끈다.



이유진은 복팀장 박나래와 함께 양천구 신정동으로 향한다. 5호선 신정역과 까치산역이 있는 더블 역세권 매물로 2021년 올 리모델링 됐다고 한다. 거실의 탁 트인 뷰를 확인한 이유진은 “사람은 빛을 보고 살아야 한다. 반지하에 살다보니, 이런 뷰가 너무 좋다.”라고 말한다. 이에 박나래는 “나의 첫 자취방도 반지하였다. 그 땐 행인들의 발 뷰만 보고 살았다.”고 공감한다.

본격적으로 집 안을 살펴보던 이유진은 어느새 전문가의 눈빛으로 돌변했다고 한다. 주방의 후드까지 체크하던 그는 “후드를 청소할 때는 물을 끓여서 수증기로 불린 다음 닦으면 편하다.”며 자신만의 청소 노하우도 공유한다. 이에 덕팀의 김대호 아나운서는 “저는 후드에서 기름때가 떨어지면, 떨어지는 공간을 피해서 요리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유진은 매물 인테리어에 대해서도 소신발언을 쏟아냈다고 한다. “취향 타는 인테리어이다. MZ 세대인 의뢰인이랑은 안 맞다.”라고 말해 함께 간 박나래를 당황케 하지만, 인테리어를 손쉽게 바꿀 수 있는 다양한 팁들을 대 방출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결혼을 앞둔 간호사 커플의 신혼집 구하기는 12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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