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2 17:17 / 기사수정 2011.06.22 17:17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유로파리그 득점왕 팔카오 가르시아(25, FC 포르투)가 비야스 보아스 감독을 따라 첼시로 둥지를 옮길 전망이다.
팔카오의 에이전트인 클라우디오 모시는 2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만일 보아스가 첼시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다면 팔카오 역시 그를 따라 첼시로 가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여름 첼시는 대대적인 보강을 선언했다. 팀 정비를 위해 꺼내든 카드는 보아스의 선임이었다. 전 시즌 첼시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전술적 한계로 인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중앙 집중적인 안첼로티식 전술이 첼시와 맞지 않은 것이다.
반면 보아스 감독은 주제 무리뉴의 수제자로서, 이번 시즌 포르투의 트레블을 이끈 주인공이다. 나아가 무리뉴와 함께 첼시의 4-3-3 시스템을 고안한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안정적인 전술 운용 보다는 화끈한 공격 축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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