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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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 모노키니로 각선미 자랑…"너무 더워서"

기사입력 2023.08.04 15:46 / 기사수정 2023.08.04 15:4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근황을 전했다.

박기량은 최근 "너무 더워서 생각나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기량은 선글라스를 쓴 채 화이트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도 눈에 띄는 박기량의 이목구비와 청량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991년 생인 박기량은 현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176cm의 큰 키로 특유의 건강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기량은 치어리더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사진 = 박기량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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