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7.26 12:51 / 기사수정 2023.07.26 12:51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배우 박정민이 영화 '밀수' 개봉 소감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우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정민은 "'최파타'는 처음인데 전 타임인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자주 왔다 갔다 해서 선배님한테 인사는 드렸었다"고 입을 열었다.
최화정은 "오늘이 '밀수' 개봉일이다. 그야말로 첫 오픈 날인데 심정이 어떠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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