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7.26 14:26 / 기사수정 2023.07.27 16:41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지상렬과 고지용이 만남을 가졌다.
26일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은 "20여 년 만에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지용은 지상렬과 함께 팔로 하트를 만들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지용은 유난히 마른 모습으로 살이 없는 얼굴과 마른 팔뚝이 시선을 모았다.
팬들은 "울 오빠 왜 이렇게 살이 빠지셨어요", "너무 말랐어요", "살 엄청 빠지셨네"라며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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