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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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굴욕없는 수영복 패션…비현실적 몸매 자랑

기사입력 2023.07.07 09:35 / 기사수정 2023.07.07 09:35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신수지는 수영장에 놀러간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굴욕없는 래시가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신수지는 비현실적인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작은 얼굴을 드러내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링까지 소화해 부러움을 유발한다.



신수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허리 라인 미쳤어요", "색도 예쁜데 몸매가 더 예뻐", "얼굴도 몸매도 인형"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2세인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해 당시 한국 선수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고, 볼링 선수로도 변신한 바 있다.

사진 = 신수지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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