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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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한숨 "똥별이, 홍현희 닮을까 봐 걱정" (안다행)

기사입력 2023.05.21 11:1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홍현희, 김용명, 이은지, 가비, 권은빈이 무인도에 뜬다.

22일 오후 9시에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홍현희와 그의 절친들 김용명, 이은지, 가비, 권은빈이 무인도에 출격해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을 펼친다. ‘빽토커’로는 제이쓴과 한승연이 함께한다.

“출산 후 꼭 섬에서 몸보신을 하겠다”고 선언했던 홍현희는 이날 절친들을 모아 무인도로 향한다. 대세로서 요즘 가장 핫한 예능인인 이은지도 바쁜 스케줄을 뒤로 하고 절친 홍현희를 위해 인생 처음으로 ‘내손내잡’에 도전한다.



평소에도 자주 보는 절친들답게 이들은 남다른 텐션으로 무인도를 장악한다. 임신 기간 동안 약 1년간 해산물을 못 먹은 ‘해산물 러버’ 홍현희의 산후조리를 위해 열정적인 ‘내손내잡’을 선보인다.

그런가 하면 아내 홍현희를 위해 빽토커로 출격한 제이쓴은 VCR을 보던 중 “똥별이가 현희를 닮을까 봐 걱정”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고 한다. 제이쓴이 홍현희의 ‘내손내잡’을 보던 중 걱정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홍현희 산후조리를 위해 무인도에 모인 절친들의 활약은 오는 22일 오후 9시에 방송하는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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