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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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택시’ 주인공 권아름, 러블리 매력 가득 비하인드

기사입력 2023.05.17 09:4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라스트 택시’ 권아름이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현재 딜라이브 OTT를 통해 방영하는 드라마 '라스트 택시'는 점점 더 개인화되고 각박해지는 세상 속에서 인간의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인공지능(AI)과 인간으로서의 삶이 끝난 귀신이 만나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는 내용을 담는다.

권아름은 갑자기 귀신이 된 수희 역을 맡았다. 누구보다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스물다섯 살 청춘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죽어 귀신이 된 수희는 AI 택시 운전기사인 헨리와 함께 귀신 손님의 한을 풀어주는 해결사가 되는 인물이다.

17일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라스트 택시’ 속에서 귀여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캐릭터로 변신한 권아름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단발 머리와 하늘색 원피스로 극 중 캐릭터의 평상시 모습을 구현한 권아름은 러블리한 미소를 지었다.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역할에 몰입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다. 체크무늬 원피스와 베레모로 상큼한 매력을 전했다.
 
권아름은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와 MBC ‘조선변호사’에서 인상을 남겼다. ‘라스트 택시’ 외에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도 유하나 역으로 출연한다.

웹드라마 '라스트 택시'는 딜라이브 TV, Dstory TV를 통해 온에어됐다. 딜라이브 OTT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IHQ OTT 바바요에서도 방영한다.

사진= 에스더블유엠피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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