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5.15 11:38 / 기사수정 2023.05.15 11:38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농구선수 허웅이 재치있는 입담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전설의 고수' 코너로 꾸며져 농구선수 허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허웅에 "한 집에 농구선수가 셋이라 먹는 것도 남다를 것 같다"고 허웅의 아버지 허재와 동생 허훈을 언급했다.
이에 허웅은 "아버지도 그렇고, 챙겨 먹는 건 다 잘 챙겨 먹는다. 몸에 좋은 건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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