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9-2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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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유아인, 졸피뎀까지 했나…경찰 측 "추가 조사 예정"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3.04.11 17:16 / 기사수정 2023.04.11 17:16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졸피뎀까지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1일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조사에서 배우 유아인 씨의 졸피뎀 투약 혐의를 포착했다. 조만간 소환해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아인은 의료 목적으로 졸피뎀을 처방 받아 매수한혐의를 받는다. 졸피뎀은 불면증 등 수면 장애 치료에 쓰이는 향정신성 의약품이다. 남용이나 의존성을 일으킬 수 있어 하루 10㎎을 초과해 처방해선 안 된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유아인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유아인에 졸피뎀을 처방한 병·의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아인은 프로포폴, 대마, 케타민, 코카인까지 4개의 마약류를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졸피뎀까지 총 다섯 종류로 늘게 됐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약 12시간의 소환 조사를 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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