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28일 서하얀은 "임뿌듯. 생화 넘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이 임창정에게 받은 생화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아들 준표가 임창정에게 받은 생초콜렛을 받은 후 맛있게 먹어 입 주변이 초콜릿으로 물든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세 아들을 둔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서하얀은 유튜브 채널 '서하얀'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서하얀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