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3:45
연예

임창정♥서하얀, 여섯째는 물 건너갔나?…"공장 문 닫았다" 깜짝 발언

기사입력 2023.03.24 04:30

이나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과의 일상을 전했다.

지난 23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들 부자 서하얀♥임창정 부부가 여섯째까지 계획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서하얀의 여러가지 일상이 담겨 있었다.

남편 임창정과 화보 촬영에 나선 서하얀.

스태프는 "이거 해서 여섯째 낳아야지"라며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멘트를 날렸다. 이에 임창정은 "공장 문 닫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훈훈한 분위기에서 화보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촬영 후 인증샷을 촬영하며 '치즈' 대신 "쇼윈도~"를 외치기도 했다.

다른 날, 친구와 함께 칵테일을 마시러 온 서하얀.

질소 칵테일 등 색다른 술과 친구와의 만남에 기분이 좋아진 서하얀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어떡하지?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가지고.."라며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결국 그는 아쉬움 속에 이른 시간에 친구와 헤어졌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네 아들이 있다. 

사진 = 유튜브 '서하얀' 캡처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