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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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자리 정체는 아이유도 사랑한 최유리였다 (복면가왕)

기사입력 2023.03.05 18:25 / 기사수정 2023.03.05 18:2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의 정체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저 별들을 이어봐 내 별자리는 가왕자리'와 '보석함을 열어봐 내 탄생석은 가왕석'이 1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저 별들을 이어봐 내 별자리는 가왕자리'와 '보석함을 열어봐 내 탄생석은 가왕석'은 토이의 '좋은 사람'을 열창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보석함을 열어봐 내 탄생석은 가왕석'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했다. '저 별들을 이어봐 내 별자리는 가왕자리'는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조덕배의 '나의 옛날이야기'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저 별들을 이어봐 내 별자리는 가왕자리'의 정체는 최유리로 밝혀졌다. 특히 최유리는 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일 뿐만 아니라 과거 아이유가 SNS를 통해 최유리의 곡을 언급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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