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0 14:59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웹젠의 총싸움 게임(FPS) '배터리 온라인(BATTERY, Battle Territory)'이 추가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추가 된 맵 '와치타워'는 '배터리 온라인'에서는 처음 선보인 저격전 전용 맵으로, 각 진영의 타워를 중심으로 저격전이 진행될 뿐 아니라, 중앙에 위치한 참호를 이용해 잠입을 시도할 수 있어 본격적인 저격전을 즐길 수 있는 맵이다.
웹젠은 이번 저격전 맵 추가와 함께, 스나이퍼 복장인 '길리수트'를 추가하면서 처음 추가 된 저격전 맵 '와치타워'와 함께 이용해 재미를 늘릴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웹젠은 이외에도 온라인게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3점사 총기인 'M16A4', 동구권 특수부대에서 사용되는 'AKS-74U' 등의 총기와 방독면, 쉬마그, 위장 계급마크 등 10 여종의 장비들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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