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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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54.5kg 눈바디 공개…속옷만 입은 채 날씬 뒤태 자랑

기사입력 2023.02.08 15:48 / 기사수정 2023.02.08 15:48

김현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날씬한 뒤태를 자랑했다. 

8일 최준희는 "54.5kg 오랜만에 모닝 눈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검은색 속옷만 입은 채 거울로 사진을 찍어 뒤태 모습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준희는 자신의 체중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0kg 이상 몸무게가 늘어났었다고 밝힌 바. 

또한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준희는 "루푸스 정기검진도 받고 있다"며 "48kg까지 빼는 게 목표다. 개인적으로는 장원영, 선미 등 마른 몸매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최준희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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