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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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김다현·이지훈 뮤지컬 '루쓰', 2차 티켓 오픈 "사랑 이야기"

기사입력 2023.02.06 14:3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창작 뮤지컬 '루쓰'가 6일 티켓 오픈했다.

뮤지컬 '루쓰'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준비한 창작 뮤지컬이다. 베스트셀러 고전인 바이블 ’룻기’를 원작으로 했다. 세계 공통어인 ‘사랑’을 이야기한다.

야다 출신 뮤지컬 배우 김다현,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 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출연한다.

뮤지컬 '루쓰' 측은 "루쓰와 보아스의 사랑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힐링 뮤지컬로 재해석했다.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루쓰'는 오는 6일 2차 티켓을 오픈했다. 인터파크와 YES24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3월 5일 공연에 한해 프리뷰 할인을 30% 적용받을 수 있다. 3월 21일부터 4월 2일 공연은 2차 조기 예매 할인이 적용돼 전석 25% 할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루쓰'는 2023년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사진= 루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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