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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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던, 결별 2개월 만에 재결합 시그널 또 포착

기사입력 2023.01.27 18:00 / 기사수정 2023.01.27 18:0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현아와 던이 재결합할지에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27이 뉴스1은 현아와 던이 최근 재결합했으며 스케줄까지 동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재결합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결별 소식을 전한 뒤 현아는 던과 같은 자리에 피어싱을 하며 '커플 피어싱'으로 시작된 재결합 설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당시 현아와 던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이번 재결합설과 관련해서는 현와 던 측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 만큼, 대중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졌다.

앞서 현아와 던은 지난해 8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현아는 11월 직접 SNS에 결별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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