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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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박지현, 순양가 최애 캐릭터는 진양철 회장…"배울 점 많아" (D터뷰)

기사입력 2023.01.25 18:49 / 기사수정 2023.01.25 18:49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박지현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3일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공식 유튜브에는 '재벌집 막내아들 모현민의 최애는 진양철 회장? 박지현의 롤티어부터 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박지현 D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지현은 직접 질문지를 뽑아 대답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속 가장 좋아하는 인물을 묻자 박지현은 "현민이(본인)를 제외한 최애 캐릭터를 뽑자면 진양철 회장님이다. 순양을 향한 애정과 헌신이 그 누구보다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 배울 점이 많으신 사람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벌집' 촬영 중 배운 점은 "배우 선배님들과 촬영을 했기 때문에 현장에 있는 모든 시간이 배울 시간이었다"며 "현장학습처럼 수업을 듣는 기분이 들 정도로 정말 많이 배웠다. 선배님들이 현장에서 연기하는 걸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많은 배움이 됐다. 너무 영광이다"라고 회상했다.

해보고 싶은 배역을 묻는 질문에 박지현은 "하고 싶은 장르나 캐릭터가 너무 많다. 아직 못해본 장르가 너무 많다"고 답했다.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 사랑 이야기"라며 "로맨틱 코미디던 정통 멜로던, 연기하면서 한 번도 쌍방의 사랑이 이뤄진 적이 거의 없다. 이뤄지는 사랑을 연기해보고 싶다"는 바램을 전했다.

또 연기한 캐릭터 중 실제 모습과 싱크로율이 높은 캐릭터로 박지현은 영화 '곤지암'에서 연기한 지현 역을 뽑았다. 그는 "아무래도 파운드 푸티지 장르다 보니 감독님께서 캐릭터를 설정하지 않았고, 극중 이름도 제 본명이었다. 다큐멘터리적으로 연기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제 성격과 가장 닮아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박지현은 2017년 '왕은 사랑한다'로 데뷔했다. 이후 '신입사관 구해령',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유미의 세포들',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 출연했다.

사진 = 데이즈드 코리아 유튜브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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