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4 14:14 / 기사수정 2011.05.14 14:1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월드 스타' 비의 사진이 공개되며 '단신 굴욕' 이라 이름 붙여지고 있다.
지난 13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무대 위에 리허설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비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무대 위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은 모습에 평소 우월한 기럭지가 아닌 단신 처럼보이는 비의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정면에서 찍었는데 왜 저러지?" ,"그 긴 기럭지는 어디에 숨겼죠?", "이건 합성이야! 원본을 내놓아라"'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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