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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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수배 이선균, 검찰에 자진출두 (법쩐)

기사입력 2023.01.21 22:24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법쩐'에서 이션균이 검찰에 자진출두했다.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법쩐' 6회에서는 은용(이선균 분)이 위기 극복을 위해 정면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은용은 명회장(김홍파)와 황기석(박훈)의 반격에 큰 위기를 맞았다. 전국에 지명 수배가 내려지고, 출국금지명령까지 받은 상황. 이에 은용은 제발로 검찰에 자진출두했고, 기자들 앞에 섰다. 

황기석은 이런 은용의 모습을 뉴스를 통해 보게 됐다. 황기석은 부장검사에게 "이렇게 은용이 먼저 자수해버리면 믿을만한 친구들이 누군지 관심이 옮겨갈거다. 저한테 맡겨라. 저 황기석이다"라고 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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