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8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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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임신 공개한 前여친에 패소…'사생활 논란' 엄친아 UN의 추락

기사입력 2023.01.19 09:09 / 기사수정 2023.01.19 09:09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연예계 엄친아' 이미지였던 UN(유엔) 멤버 김정훈과 최정원이 사생활 논란으로 나란히 구설에 오르고 있다.

최근 김정훈은 전 연인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대해 배상금을 청구했으나 패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90단독(부장판사 김현석)은 김씨가 전 연인 A씨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한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김정훈은 A씨가 임신한 사실로 여려 차례 협박하고, 임신중절을 강요했다는 등의 허위사실 유포라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그러나 재판부는 증거 부족으로 김정훈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한 재판부는 A씨가 SNS에 태아 및 임신테스트기 사진을 게재하며 김정훈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출산한 아이가 김정훈의 친생자라고 판단한 점에 비춰볼 때 불법행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앞서 2020년 6월 A씨는 김정훈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출산한 아이가 김정훈임을 확인한다는 내용의 인지청구 소송을 냈다. 법원은 2022년 4월, 아이가 김정훈의 친생자임을 인지한다는 등의 내용의 판결을 선고했다. 김정훈은 해당 판결에 항소하지 않으며 최종 패소로 마무리됐다. 



한편 UN의 멤버 최정원 또한 사생활 문제로 구설에 올랐다. 최근 유뷰녀와의 불륜 의혹에 휩싸인 것.

B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 출연해 아이돌 출신 유명 연예인이 아내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유튜브 채널은 그 대상이 최정원이라며 실명을 밝혔다.

이에 최정원은 "예전 연인도 아니었고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끼리도 친하게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이라며 "2~3번 식사를 했다. 주로 가족, 일, 아이 이야기 등 일상의 안부 대화를 하였고 기사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은 절대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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