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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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대박 나나?…연이은 깜짝 행보

기사입력 2023.01.24 10:27 / 기사수정 2023.01.24 10:2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故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유튜버로서의 데뷔를 알렸다.

지난 16일 최준희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최준희는 연예계 활동 의향에 관한 질문에 "활동을 할 것 같지는 않다. 유튜브 활동은 할 것 같다"며 채널 이름이 '둔희'라고 밝혔다. 이어 "댓글창 관리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담주에 올라갈 브이로그는 이 채널에 올라갈 거예요 만반잘부 ㅋㅋ"라는 글을 더하며 유튜브 채널 링크를 공유했다.

악플을 받으면 상처를 받냐는 질문에 최준희는 "그걸 말이라고"라며 "예의없는 사람은 상대를 하지 말아야한다"고 답했다.




이후 최준희는 몸매에 관련된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장원영, 선미 같은 마른 몸매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故 최진실을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이다.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어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가 과거 최준희의 '학폭 논란' 사실을 지적하는 누리꾼들로부터 비난 받으며 정식 사과한 바 있다. 



현재 작가로의 데뷔를 준비 중인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최준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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