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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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화보집 찍는 줄"…장우영, 찜질방 세신 장면까지 공개 (홍김동전)[전일야화]

기사입력 2023.01.09 08:1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홍김동전' 장우영이 파격 찜질방 이발소 변신과 세신 장면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의정부 전통시장과 찜질방을 찾은 멤버들의 하루가 담겼다.

이날 '홍김동전' 멤버들은 동전을 던져 '혈액순환'을 위한 찜질방 팀과 '경제순환'을 위한 전통시장 팀으로 나뉘었다. 첫 번째 동전 던지기에서는 김숙과 우영, 주우재가 찜질방 팀에 당첨됐다.



이들은 식혜와 찜질, 안마의자를 즐기며 행복한 힐링 시간을 보냈다. 이어 우영은 "남탕에 이발소가 있다"며 헤어 스타일링 변신을 걸고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주우재는 "그 이발소 디자이너 머리가 조지 클루니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주우재와 김숙, 우영은 찜질방 베개를 이용한 젠가 게임을 시작했고, 치열한 승부 끝에 우영이 패배했다. 댄디한 '아이돌 머리' 고수하던 2PM의 멤버 우영은 혼자 이발소로 향해 "머리를 자를 것은 아니다. 확 달라지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와중 조세호와 홍진경이 전통시장에서 돌아왔고, 주우재와 조세호는 남탕 이발소로 우영을 보러 왔다. 조세호는 바짝 올라간 이발소 사장의 머리를 보더니 "사장님 스타일로 해 달라. 사장님이 볼륨을 제대로 살리셨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발소 사장은 "평생 이 머리만 했다. 50년 동안 그대로 한 스타일이다"라며 "오늘 이 머리 못 푼다. 비밀번호는 나만 알고 있다"고 우영에게 경고를 날렸다. 우영은 "그 비밀번호 나 좀 알려달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영은 "숍을 의정부 쪽으로 바꿔야할 수도 있다"라며 조지 클루니, 설운도를 연상케 하는 파격 변신을 한 자신의 머리에 만족을 표했다. 그는 "오늘 디너쇼가 있다"며 감탄했고 주우재는 "우영이 오늘이 그 동안 본 것 중에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동전 던지기 시간이 다시 찾아왔고, 우영을 뺀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는 각자 전통시장으로 이동해 목표 금액을 팔고 와야 했다. 

찜질방 이발소 머리를 한 우영에 멤버들은 "하루종일 찜질방에 혼자 있으니 진짜 알바생 같다"며 그를 놀렸다. 우영은 "혼자 남겨질 거란 생각을 못했다"며 당황을 표하면서도 찜질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두가 일하는 와중 우영은 냉탕에서 "어우 미안하다, 내 동전이 앞면이 나와버렸다"며 거센 물줄기를 즐기는가 하면, 세신을 받으며 황홀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찜질방 매점 먹방까지 선보이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겨우 목표 금액을 채운 멤버들은 아르바이트 비를 받고 찜질방으로 모였다. 하지만 제작진은 "아르바이트 비는 40,500원이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김숙은 자신이 영업했던 도넛 가게의 빵을 모두 사며 아르바이트 비를 소비했다고 알렸다.

제작진은 이어 "오늘 소비왕은 우영이다"라며 우영이 세신 서비스와 각종 먹방 등을 해 총 55,000원을 소비했음을 전했다. 주우재는 "미친 거 아니냐"며 "세신하는 장면까지 찍었으면 인정하겠다"며 분노했다.

이에 우영은 "찍었다"며 "나 누드 화보집 찍는 줄 알았다"고 호소했다. 김숙은 폭소하며 "진짜 찍었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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