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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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26번째 생일에 활짝…"행복으로 가득 찬 하루"

기사입력 2022.12.30 07:3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사나는 30일 새벽 "올해 생일도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보내고 많은 축하도 받아서 행복으로 가득 찬 하루였어요♥ 특별한 날로 만들어주신 모오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HAPPY BIRTHDAY'라고 적힌 초가 꽂힌 딸기 타르트가 담겨 있었다.



이와 함께 사나는 멤버들이 스토리 기능을 통해 전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인용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팬들도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사나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인 사나는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오는 3월 미니 12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사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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