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8 01:04 / 기사수정 2011.05.08 01:04
[엑스포츠뉴스=유형섭 기자] 함부르크가 레버쿠젠을 상대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었다.
함부르크는 7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3라운드 경기에서 레버쿠젠과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함부르크는 적지않은 득점 기회에도 골 결정력 부족으로 2위 레버쿠젠을 무너트릴 기회를 놓쳐버렸다.
함부르크는 전반 1분만에 하이코 베스터만이 골을 기록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스트라이커 파올로 게레로의 결정력 부족으로 추가 득점에 잇달아 실패하며 불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결국 후반 9분 레버쿠젠 비달의 패스를 받은 키슬링의 빗맞은 슈팅이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가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양 팀은 후반전 공격적인 교체를 통해 많은 공격의 활로를 찾았고 많은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아들러와 로스트 양 팀 골키퍼의 선방으로 인해 역전에는 실패, 경기는 그대로 1-1 무승부로 끝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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