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2.13 17:1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신작 '오펜하이머'에서 핵폭발 장면을 CG 없이 촬영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놀란은 토탈 필름과의 인터뷰에서 "뉴멕시코주에서 트리니티 실험(세계 최초의 핵실험)을 CG없이 재현하는 것은 굉장한 도전이었다"면서 "특수효과 감독 앤드류 앤드류 잭슨은 나의 팀과 함께 양자역학과 양자물리학부터 트리니티 실험에 이르기까지 로스 앨러모스의 가혹한 환경에서 영화에 필요한 것들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도전을 해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펜하이머'에 대해 "엄청난 범위와 규모의 이야기"라고 말하며 "내게는 특별한 제작진이 있었다. 끝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면서, 영화를 만드는 동안 우리 팀이 성취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