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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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놓친 호날두...포르투갈, 가나 전 0-0으로 마쳐 [전반 종료]

기사입력 2022.11.25 01:47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면서 포르투갈이 전반전을 무득점으로 마무리했다.

포르투갈은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 974에서 열리는 가나와의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포르투갈은 4-1-2-1-2 전형을 내세웠다. 디오구 코스타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하파엘 게레이루, 다닐루 페레이라, 후벵 디아스, 주앙 칸셀루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3선은 후벵 네베스가 지켰고, 중원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오타비우가 합을 맞췄다. 2선에는 베르나르투 실바가 배치됐고, 최전방 투톱 자리에는 주앙 펠릭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름을 올렸다.

가나는 5-4-1로 맞섰다. 로렌스 아티-지기가 골문을 지켰고, 모하메드 살리수, 알렉산더 지쿠, 다니엘 아마티가 백3를 형성. 윙백 자리에는 압둘 라흐만 바바와 알리두 세이두가 출전했다. 중원은 안드레 아예우, 토마스 파티, 사리스 압둘 사메드, 모하메드 쿠드스가 출전했으며, 최전방 원톱 자리에서 이냐키 윌리엄스가 포르투갈 골문을 노렸다.



전반 9분 호날두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강한 압박으로 가나로부터 공을 탈취한 포르투갈은 곧바로 호날두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맞이했으나 첫 터치가 길면서 호날두의 슈팅은 아티-지기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다.

전반 12분 호날두는 다시 한번 좋은 기회를 맞이했는데, 왼쪽 측면에서 날라온 프리킥을 높은 점프력으로 머리에 맞추는데 성공했지만 골대 옆으로 향하면서 유효슈팅이 되지 못했다.

전반 27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펠릭스가 가나 골문을 향해 발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힘이 너무 실린 나머지 슈팅이 높게 위로 뜨고 말았다.



전반 30분 호날두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가나 골망을 흔들면서 선제골을 터트리는 듯 했으나 슈팅 전 수비수를 제치는 상황에서 반칙이 선언되면서 득점은 취소됐다.

정규 시간 45분과 추가시간 2분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양 팀 모두 득점을 터트리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했다.

사진=AP/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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